파시

감독 | 최현정

프로듀서 | 강제윤

한국 | 영화 90min, 방송 60min | HD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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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 피었다 사라진 유랑시장 ‘파시’를 따라, 사라진 공동체의 기억과 인간의 삶을 복원하는 인문학적 여정

시놉시스


흑산도 예리항 파시 골목에 사는 허보배 할머니는 사라진 바다 위의 유랑시장, 파시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우리는 그녀의 기억을 따라 흑산도에서 울릉도까지, 사라진 파시의 흔적과 바다가 남긴 마지막 파도를 기록한다.

기획의도


파시는 단순한 어시장이 아닌, 바다를 삶터로 삼았던 이들의 공동체적 기억이다. 조기철 파시는 바다 위 거대한 도시였고, 사람과 자연, 노동과 유흥이 교차하는 공간이었다. 다큐멘터리 〈파시〉는 그 사라진 기억을 다시 불러낸다.

감독

최현정 | CHOI Hyunjung

<엄마의 밥꽃>, <섬, 부뚜막 위에 계절> 등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삶의 매개체를 탐구해온 다큐멘터리 작가이자 감독

프로듀서

강제윤 | KANG Jeyoon 

<바다의 황금시대 파시> 저자이자 시인, 에세이스트, 사진가, 섬 여행가이며 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