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레, 나자레, 나자레(가제)

감독 | 에릭 리

프로듀서 | 홍이연정

한국 | 영화 90min, 방송 90min | 4K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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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 서핑 국가대표였던 조준희는 절망 속에서 ‘나자레’라는 도전으로 삶을 다시 시작해, 세계 최대 파도 위에 자신의 인생을 새기려 한다.


시놉시스


포르투갈 나자레, 20m가 넘는 빌딩 높이의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는 곳. 한국 서핑 국가대표 출신 조준희는 성공을 뒤로하고 절망 끝에서 ‘나자레’에 도전했다. 돈도 인맥도 없이 맨몸으로 향한 그의 진심은 사람들을 끌어당겼고, 빅 웨이브 전설들과 로컬들의 도움으로 홀로 설 수 있었다. 제트스키나 구조대 없이 두 번의 도전에서 익사의 공포를 경험했지만, 이제 세 번째 도전을 준비한다. 인간 의지와 대자연의 극한 충돌이 펼쳐질 이 순간을 담는다.


기획의도


이 다큐멘터리는 전 한국 서핑 국가대표 조준희의 나자레 도전을 담는다. 끝없는 경쟁과 슬럼프를 겪은 그는 포르투갈 나자레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찾았다. 두 차례 무모한 도전 끝에 실패했지만, 세 번째 도전에서는 장비와 팀을 갖춰 진짜 서핑을 꿈꾼다. 이 작품은 극한 도전을 통해 실패와 번아웃에 지친 현대 청춘들에게 삶의 용기와 ‘살아있음’의 감각을 전한다. 그의 진심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감독

에릭 리 | Eric Lee

이형직 감독은 미국 텍사스 출신으로,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글로벌 프로젝트를 연출해온 영상 제작자이다.

프로듀서

홍이연정 | HONG Yeon-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