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감독 | 김면우
프로듀서 | 진현도, 서영선
한국 | 영화 120min, 방송 120min | FHD, 4K UHD | Color
로그라인
타인의 불행으로 살림하는 개인회생 전문 법무사사무소 부자(父子)의 불행 극복기.
시놉시스
당장 변제받아야 할 채권 때문이든 당장 변제해야 할 채무 때문이든, 빚으로 극심히 괴로워하는 이들의 발걸음 끊이질 않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의 어느 작은 법무사사무소를 조명한다. 8년 전 '나'는 법무사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그의 사무원이 된다. 나의 빚 많은 아버지와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빚으로 말미암는 고통의 원인과 그 소멸의 길을 모색한다.
기획의도
남들의 회생·파산 신청을 돕는 일을 하지만 정작 본인의 회생 신청이 절실한 법무사 아버지와 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무원 아들의 이야기는 우리 삶 곳곳에 편재해 있는, 각종 빚에 얽매여 고통스러워하는 여러 사람들과 그 가족들과 맞닿아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이 부디, 내외적인 무거운 부채감을 떠안은 이들의 회생 신청의 첫 장이 되길 간구한다.
감독
김면우 | KIM Myunwoo
1995년 충북 출생. 절에서 자랐다. 법무사사무소 8년차 사무원
프로듀서
진현도 | JIN Hyundo
1994년생. 가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 단편영화 <수작>(2020)을 연출하고 그 외 다수의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현재 독립 장편 다큐멘터리 <회생>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서영선 | SEO Youngsun
대학교 재학 중 몇 편의 극영화 제작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영화제작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한겨레 영화연출워크숍을 수료하며 첫 연출작을 만들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일했고, 2023년부터 다큐멘터리 <회생>의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