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 파는 조선상인들
한국 | 영화 90min, 방송 45min x2 | 4K | Colo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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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번역자 'H'는 140년 전 의주상인들에 의해 번역되고 판매된 한글 성경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시놉시스
네팔에서 성경을 번역하는 ‘H’는 슬럼프에 빠진다. 하지만 우연히 한글 성경을 번역하고 판매했던 140년전 조선의 의주 상인들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한글 성경이 한국의 문자체계 발전과 문맹률을 낮추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H'는 독일어와 영어 성경 번역 과정에서도 그런 사실을 발견한다. 이후 'H'는 사명감을 갖고 다시 네팔로 향한다.
기획의도
140년 전, 조선의 의주 상인들의 성경 번역과 판매 이야기를 따라가며, 성경 번역과 배포가 어떻게 문자를 보급하고 문맹률을 낮추는데 기여했는지를 따라가본다.
감독
정진미 JUNG Jinmi
감독 정진미는 장편 영화 〈북쪽에서 온 여행자〉,〈누나〉, 다큐멘터리 〈고리야마의 이방인〉,〈조선인 여공의 노래〉,〈이카이노 전기〉등을 제작했고 프로듀서로 일했다. 첫 장편 다큐 〈키노모토 사건〉을 감독했으며, 단편〈괜찮아〉,〈소제풍경〉등을 감독했다.
프로듀서
전미진 JUN Mijin
프로듀서 전미진은 다큐멘터리 〈지하호〉,〈키노모토 사건〉등에서 프로듀서와 조감독으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