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아시아 – 세계의 불량배들

한국 | 방송 180min | 2K | Color

로그라인


수사는 국경에서 멈춘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인신매매, 청부살인 등 오늘의 범죄는 국경 안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초국가 범죄의 실상을 추적하는 르포 시리즈.

시놉시스


아시아의 초국가 범죄는 마치 떨어진 듯 이어져 있다.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기를 일삼는 미얀마의 감금 단지는, 북한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에 의해 운영되기도 한다. 피해자에게 갈취한 돈은 한국의 MZ 조폭에게 유입되고, 이들은 중국의 범죄 조직과 연결되기도 한다. 우리는 이 거대한 범죄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까?

기획의도


캄보디아의 스캠 단지와 인신매매, 태국과 한국의 마약왕 검거 작전 등을 취재하며 아시아 초국가 범죄의 현장에서 깨달은 사실은 바로 이것 -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일상생활은 디지털화되고 인간관계는 세계화된 지금, 범죄가 초국가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다만 우리가 알아야 예방할 수 있고, 여론이 모여야 범죄 조직을 검거할 수 있다.

감독    조상연 CHO Sangyeon

초국가 범죄를 다뤄온 탐사 보도 PD. 〈범죄도시는 있다〉(2025)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최우수 시사상, 〈그것이 알고 싶다-JMS〉(2023)  휴스턴 금상·뉴욕 본상.

프로듀서    류영우 RYU Yeongu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관리해 온 탐사 보도 프로그램 프로듀서. 2016-2017 한국방송대상 대상과 올해의 PD상을 수상. 2015년 한국기독언론 대상 등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