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야마: 버려진 돌들의 무덤
한국 | 영화 80min, 방송 50min | 2K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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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제 노역 희생자들의 유해를 찾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과 일본, 국경을 넘는 두 노인의 동행으로 ‘사자의 인권’과 화해의 의미를 오늘의 우리에게 묻는다.
시놉시스
조선인 강제 노역 희생자들의 유해를 고국으로 봉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기록이다. 30년간 현장을 누빈 역사학자 김문길과 그의 일본 친구 기리유 준이치의 집념을 통해 사자는 다시 고향과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이제 시대의 사명이 되어버린, 그러나 아무도 관심조차 없는 두 분의 평생의 노력은 얽혀있는 한일 관계를 풀 실마리가 될 것이다.
기획의도
일본 강제 노역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이들을 가족과 이름을 가진 한 사람으로 되돌려 놓는 일에서 출발했다. 한일 관계는 오랜 시간 정치적 한계 속에서 반복적으로 멈춰 섰고 희생자들의 유해 반환 역시 그 틀 안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국가와 국가의 관계를 넘어, 한국과 일본 사람들 사이의 인류애와 신뢰로 그 벽을 넘어서는 과정을 기록한다.
감독
이재구 YI Jaegu
현재 독립피디로서 다큐를 제작하는 감독. 시드니 영화학교를 졸업하고 시드니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하였다.
감독 및 프로듀서
이한별 LEE Hanbyul
TBS에서 방송PD로 근무하고 있으며 독립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감독 이재구 YI Jaegu
현재 독립피디로서 다큐를 제작하는 감독. 시드니 영화학교를 졸업하고 시드니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하였다.
감독 및 프로듀서 이한별 LEE Hanbyul
TBS에서 방송PD로 근무하고 있으며 독립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