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k 하와이 독립의 길을 걷다
한국 | 2024 | 49min | DCP | Color | 다큐멘터리 | 12세 이상 관람가
시놉시스
120여 년 전인 1903년,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에 첫발을 내디딘 한인 이민자들의 여정은 단순한 생계의 문제를 넘어 조국 독립을 향한 헌신으로 이어졌다. 사탕수수밭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이룩한 하와이 한인 사회는 미주 독립운동의 중심이 되었고, 그들의 노력은 대한제국 독립자금으로 이어졌다. 본 다큐멘터리는 하와이 초기 이민자들의 역사와 독립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재조명한다. 하와이 현지에서 이어지고 있는 ‘8.15K 하와이 독립의 길 걷기대회’, ‘코리안 페스티벌’, 그리고 ‘AI 독립운동가 복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 고국과 하와이를 잇는 세대 간의 기억을 시각적으로 연결한다. 관객은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나는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무엇을 후대에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된다. 이는 단순한 역사 재현이 아닌, 세대를 초월한 기억의 계승과 정체성 탐구의 여정이다.
감독 이정태
하와이 현지 방송국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하와이와 한국의 역사적 접점을 그려내는 작업을 수 년째 이어오고 있다.
감독 송지환
남극, 북극, 하와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오고 있다. 극한의 환경에서 벌어지는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감독 서지민
사회, 문화적 환경을 극복하는 인간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감독 서지민
사회, 문화적 환경을 극복하는 인간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작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