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커미셔닝피치

미디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방송용 중편 다큐멘터리를 지원하는 피치 프로그램으로, EBS 다큐프라임 커미셔너의 시선으로 선정된 총 4편의 한국 및 아시아 프로젝트는 각 2천만 원의 제작비(방영권료 포함)가 지원되며 2024년 EBS 다큐프라임을 통해 방영됩니다.


비커밍 킴
감독수잔나 킴
프로듀서강사라, 홀름 타디켄


소시민을 위한 시
감독이반 사우트킨
프로듀서엘레나 사울리치


오토바이를 타는 소년
감독예빙준
프로듀서써머 씬레이 양, 멜로디 수이, 리우 드캉, 
로렌트 유베르스펠트


이카이노 전기
감독이원식
프로듀서정진미


주여, 저를 거두어 주소서
감독기예르모 플로레스
프로듀서나데쥬 라베, 기예르모 플로레스


콘크리트 녹색섬
감독이성민
프로듀서송은지, 조제


토이닥터
감독박혁지
프로듀서박혁지


40년간의 침묵
감독마이템 리다
프로듀서마이템 리다, 모스타파 나지